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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쏘우]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제임스 완 감독, 리 워넬, 캐리 엘위스,대니 글로버, 토빈 벨
소개 영화 쏘우는 2005년 한국에서 개봉한 제임스 완 감독의 작품으로 120만 달러 저예산으로 1억 3천만달러의 수익을 내어 대박을 친 공포 영화입니다. 쏘우의 흥행 이후 쏘우2, 쏘우3 등의 후속편이 시리즈물로 제작되며, 가장 최신작으로 2021년 개봉한 스파이럴 : 프롬 더 북 오브 쏘우가 있습니다. 시리즈 중 단연 최고는 '쏘우'로 다른 후속작들이 아무리 해도 오리지날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줄거리 쏘우는 외과의사 아담 스텐하이트(리 워넬)와 파파라치 사진가 로렌스 고든(캐리 엘위스)가 직쏘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살인마에게 납치되어 화장실에 갇혀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입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하나 둘씩 풀리는 비밀과 마지막 반전이 특히나 일품인 작품으로 관객은 계속해서 추가..
2020. 9. 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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